`태양의 후예` 간호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환희가 화제다.
박환희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토앻 “벌써 우르크에서의 마지막 회진... #기분이이상했지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환희는 “언제나 사랑스러운 #송송커플 오늘 보다가 너무 울었지 말입니다. 송송커플은 이별금지령 내려주셨으면”이라고 덧붙였다.
박환희는 “#강쌤은울어도넘나예쁘신것 #송쌤하쌤그냥사귀시면안돼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박환희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이끄는 의료봉사단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