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에서 뷰티 아이템인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Wrapping me. Sauna Mask)를 출시한다.

이 마스크는 미세먼지, 유해 요소, 야근, 스트레스로 인해 쌓인 피부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호일 마스크팩이다. 건조한 봄, 사우나 마스크를 사용한다면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유효 성분을 피부에 흡수시킨다.

또한 밀착력이 높은 천연 셀룰로오스 소재를 사용했다. 주성분은 타우린, 아이슬란드 빙하수이다.

사우나 효과와 유효 성분 증발 방지, 내추럴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는 고보습, 화이트닝, 주름 개선 등 3종으로 분류되며, 가격은 각 30g당 4,000원대이다.

한편, 오는 15일 출시되는 메이크프렘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3종은 전국 롭스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