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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해외 인기 선글라스 기획전 진행... 최대 70%

발행일 : 2016-04-14 17:56:59
머스트잇, 해외 인기 선글라스 기획전 진행... 최대 70%

봄 나들이의 시작, 선글라스!

오픈마켓 머스트잇에서 오는 30일까지 ‘레이밴’(Ray Ban), ‘카렌워커’(Karen Walker), ‘톰포드’(Tom Ford) 등의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상품들을 모은 특가 기획전 ‘Sunnies for Sunny Days’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글라스 기획전에서는 카렌워커, 톰포드, 레이밴, 프라다, 수비 등 10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는 레트로한 느낌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레이밴의 ‘클럽라운드’(블랙컬러, 16만 5000원)와 ‘클럽마스터’(블랙&골드컬러, 15만 3000원)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클래식함에 레트로한 감성과 유니크한 구조를 더해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는 카렌워커의 ‘하비스트 리미티드 에디션’(레오파드&골드컬러, 19만 9000원)와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등 해외 인기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일레스테바의 ‘레오나드 II’(그레이컬러, 22만원)를 주목할 만 하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 다소 낯설지만 해외에서 많은 마니아층이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수비’(Kusbi)의 ‘아라’(ARA)라인은 G-드래곤, 유아인 등의 국내 스타들이 애용하는 라인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블랙컬러 기준 13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심미안과 변별력으로 패션계에서 인정받는 ‘프라다’(Prada)의 아이웨어 라인도 준비됐다.

머스트잇 전수영 패션 MD는 “햇살이 강해지는 봄날이 찾아오면서 선글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선글라스는 계절과 관계없이 패션을 마무리하는 중요 아이템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로 제안했다. 이에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하는 패션 피플들에게 취향 저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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