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활약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6.5%의 전국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이기도 하며, 지난주 방송분 보다는 0.6%P 하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리사 이규창 부부의 결혼식에서 사회 겸 축가를 맡아 활약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5.0%,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4.1%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