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에이프릴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7일) 마포구 아트센터에서는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이렇게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계속 쭉 응원해주세요. 저희도 노력할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아니라 "일단 내일부터 활동 시작할텐데 파인애플 팬분들을 매일 볼 수 있어 기분 좋다"며 "팬분들 있어 기분 좋다. 매번 받기만 하는 거 같아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