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솔로 앨범 공개를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안오는밤 #긴잔대요 #빠니또데뷔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티파니는 “#아직신인#오또케#미쳤어#요#자야해#잘자#요#소원#내일봐요#zzz#파니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10일 0시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6개의 수록곡이 담겨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