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윤시윤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JTBC‘마녀보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김새론과 윤시윤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김새론은 "윤시윤과 김새론은 14살 차이인데 호흡이 어떻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새론은 "윤시윤이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준다. 또 마음이 착하고, 동안이고, 젊게 살아서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편안하게 잘 챙겨준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