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기자 (phj@rpm9.com)
해커스가 오는 29일 첫 시행되는 신토익에 대비할 수 있는 보카 교재를 새롭게 출간했다.
'해커스 토익 보카(2016 신토익)' 교재는 수험생 사이에서 일명 '해커스 노랭이'로 불리며, 11년 연속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보카 기준 1위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보카'의 신토익 대비 최신 개정판이다.
이 교재는 토익 최신 기출어휘와 신토익 필수어휘를 30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단어는 목표 점수대와 출제 빈도수에 따라 정리되어 있어,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신토익 출제 포인트'와 '신토익 필수 이디엄(관용)표현', '신토익 실전문제 13회분(교재 3회분+온라인 10회분)'를 수록해 단순한 단어공부에 그치지 않고 신토익 LC, RC 영역에 대한 실전감각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독학에도 용이하도록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단어암기 어플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단어시험지 자동생성기 등 교재와 연계학습이 가능한 학습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는 신토익을 앞두고 입문부터 실전까지 신토익 교재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다.
박형준 기자 (phj@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