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탄소년단 뷔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2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 뷔는 한 청취자로부터 "새벽에 자전거 타는 뷔씨를 봤다"는 목격담을 접했다.
이에 뷔는 "자전거 타는 걸 엄청 좋아한다"라며 "초등학교 때 부터 자전거를 즐겨탔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지금도) 시간이 남을 때 한강에 간다"며 "데뷔 전에는 랩몬스터 형이랑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