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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정인선, 명종 이다윗과 합방 "염정아 꼬임에 그만..."

발행일 : 2016-05-14 08:00:34
마녀보감
출처:/ JTBC '마녀보감' <마녀보감 출처:/ JTBC '마녀보감'>

'마녀보감' 정인선이 염정아의 꼬임에 넘어가 이다윗과 합방을 했다.

지난 13일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연출 조현탁) 1회에서는 해란(정인선 분)이 홍주(염정아 분)의 말에 설득당해 명종(이다윗 분)과 합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전 심씨(장희진 분)은 정인선과 이다윗의 합방을 묵인했다. 자신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석녀'의 몸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명종과 합방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을 해치겠다는 홍주의 협박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했다. 이에 해란은 명종과 합방을 해야만 했고, 결국 아이를 가지게 됐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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