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UV 미스트 쿠션의 30일(UV MIST CUSHION 30 Days)’ 캠페인을 실시한다.
30개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이 캠페인은 쿠션 제품으로는 다양한 룩 연출이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깨트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에는 쿠션 하나로 선보이는 유용한 메이크업 꿀팁들이 소개된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4명과 여배우 차예련, 서지혜를 포함한 모델 6명이 참여하고, 각 아티스트만의 유용한 UV 미스트 쿠션 사용 팁을 선보일 계획이다.
헤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하루에 한 가지 룩이 공개되고, 여배우와 모델의 민낯부터 메이크업 완성까지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헤라 공식 페이스북에서 하루에 한 개씩 공개되는 30개의 데일리 쿠션 룩 중 마음에 드는 룩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NEW UV 미스트 쿠션 스타터 키트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NEW UV 미스트 쿠션 정품을 증정한다. 데일리 쿠션 룩 공유 이벤트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7일 발표된다.
이번 UV 미스트 쿠션의 30일에 참여한 장혜정 제니하우스 원장은 “쿠션에 기대하지 못했던 수분감과 커버력의 조화가 실현된 제품”이라며 “바르자마자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화장이 잘 먹은 피부가 되고 촉촉함이 촬영 내내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게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진영 기자 (ljs@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