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치열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황치열은, SNS에 게재된 수많은 사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SNS에서 대부분은 내 셀카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스태프 분들이 내 사진을 잘 안찍어준다. 팬분들이 셀카봉을 선물해주셨다. 그래서 내가 셀카가 아닌 척 옆으로 서서 사진을 찍는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라디오스타 황치열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황치열은, SNS에 게재된 수많은 사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SNS에서 대부분은 내 셀카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스태프 분들이 내 사진을 잘 안찍어준다. 팬분들이 셀카봉을 선물해주셨다. 그래서 내가 셀카가 아닌 척 옆으로 서서 사진을 찍는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