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영화보다가 아버지 생각이 너무 나서 너무 울어서.. 정말 터질 것 같아서.. 중간에 나가고 싶은 영화는 처음이었다. #계춘할망”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토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퉁퉁 부은 눈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