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여주인공 혜리가 화제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딴따라'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해 시선을 모았다.
우선 혜리는 “디시인사이드 걸스데이 갤러리 우리 팬들 덕분에 오늘도 배 두둑히 시원하게 촬영중이예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혜리는 “우와 DC 혜리 갤러리에서 보내주신 간식차 커피차 정말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울팬들짱”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 맛있어 아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딴따라' 출연진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