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시청률이 상승했다.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재야의 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TNMS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8회 시청률은 4.3%(이하 전국, 가구 기준)다.
이러한 '신의 목소리' 시청률은 지난주 4.2%보다 0.1%p 소폭 상승한 것이다. 이날 설운도를 상대로 1승을 거둔 도전자 방효준은 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선곡해 2승에 성공했다.
'신의 목소리'와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6.4%로 1위를 기록했고, KBS '추적60분'이 1.8%로 3위에 머물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