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등극한 왕대륙이 내한한다. 왕대륙은 오는 6월 5일과 6일 이틀간 무대인사 및 관객행사로 내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나의 소녀시대’는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 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내용이다.
지난 5월 12일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25일 관객수 20만을 넘어섰다.
왕대륙은 영화 속에서 다소 난해한 복고풍의 교복 패션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왕대륙은 1991년 5월 29일으로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 왕대륙는 181cm, 65kg의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