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전남)=RPM9 유지현 객원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결승전이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J5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서윤지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서윤지는 “올해부터 새롭게 J5레이싱팀에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며 “팀과 팬들을 위해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는 다음달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암(전남)=유지현 객원기자 yoojihyun00@rpm9.com
레이싱모델 서윤지, 풋풋한 신인 ‘카리스마는 역대급’[포토]
넥센 스피드레이싱 2R, J5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서윤지 포즈
발행일 : 2016-05-26 1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