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이상원기자] 최근 SBS ‘스타킹’에서 반전힙업녀로 인기를 모은 최설화의 표지컷과 표지 B컷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는 26일 6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최설화 선수의 표지컷과 B컷을 공개했다.
머슬앤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서 발레와 웨이트레이닝을 접목한 일명 발레 레그리프트 운동 등으로 반전힙업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촬영컷들이 너무 좋아 표지컷을 선정하는 데 힘들었다”고 전했다.
최 선수는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머슬퀸’ 대열에 합류했다.
더욱이 발레와 폴댄스로 단련된 탄탄한 보디라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유승옥, 레이양, 이연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워너비 보디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스포맥스는 쇼핑몰에서 머슬액맥스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상원기자 sllep@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