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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나 에릭남, “팬들이 붙여준 수식어? 솔직히 부담스러워”

발행일 : 2016-05-27 23:07:46
아버지와나 에릭남
출처:/ 컬투쇼SNS <아버지와나 에릭남 출처:/ 컬투쇼SNS>

아버지와나 에릭남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7일), 에릭남은 TVN‘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에릭남은 자신을 둘러싼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1가구 1에릭남'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수식어"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와 그와 관련한 대화를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예전부터 책임감을 강조하셨다. 지금은 더욱 그렇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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