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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서효림, 스태프 위해 간식 선물 '촬영장 활력'

발행일 : 2016-05-30 08:50:18
미녀 공심이 서효림 출처:/ SBS <미녀 공심이 서효림 출처:/ SBS>

'미녀 공심이' 서효림가 세트장에 간식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한다.

배우 서효림은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초고스펙 엄친딸 공미 역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나선다.

이러한 가운데 서효림은 일산 탄현 SBS 세트장에서 촬영에 여념이 없던 ‘미녀 공심이’ 스태프를 위해 와플과 커피 등 100인분의 간식을 선물했다.

특히 서효림은 촬영 중간 틈틈이 세트 안의 스태프들에게 서빙까지 직접 하며 촬영장에 활력을 더했다고 한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까지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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