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와 씨잼의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28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크면 다냐?”라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또 씨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할때 나한테 오늘 왜이렇게 못생겼냐고 했던 엄지손가락 닮은 비와이(24)”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잼과 비와이가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씨잼은 "야 너 오늘 못생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비와이는 "어? 네 옆에 안 있을래 내 눈 큰데 작게 나와"라고 말했고, 씨잼은 "눈 탓 하지 마"라고 말했다.
비와이와 씨잼은 '쇼미더머니'에서 출연 중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