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의 폭풍 성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정다빈은 2000년 4월 25일생으로 2003년 일명 '아이스크림 소녀'로 광고에 데뷔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정다빈은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부터 '일지매', '스타의 연인', '싸인', '미스 리플리', '뿌리깊은 나무', '순정에 반하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정다빈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진세연 아역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등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정다빈은 지난 14일 “날씨죠탕 히히”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