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의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다섯#연태#신혜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신혜선은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과 극 중 ‘연상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혜선과 성훈은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매주 시청자들의 설렘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 드라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