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빛나는 밤에 강타 출처:/ MBC >

별이빛나는밤에 강타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30일), MBC 사옥에서는 ‘2016 MBC 라디오 신입 DJ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타가 참석했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DJ가 된 것에 대해 “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하는 동안 이수만 선생님을 게스트로 모시는 걸 목표로 삼겠다”고 소감을 ㅂ락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HOT멤버들을) 모두 라디오에 모으는 것도 제 꿈 목록 중 하나다. 다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멤버들이 찾아와서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별이 빛나는 밤에’가 유쾌하거나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 안한다.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제가 살짝만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도 만족도가 클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