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화) 저녁 9시에 방송 된 올리브쇼에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인 찰스바빈스키가 출연했다.
이날 올리브쇼는 커피공주와 디저트 왕자라는 타이틀로 방송 되었다.
찰스바빈스키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캐러멜 마키아토 3가지를 시연 하였으며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또한 올리브쇼의 챔피언급 셰프들은 찰스바빈스키가 만든 커피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커피 BEST3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로 1위 아메리카노와 이승준 셰프의 ‘초코 에끌레어’, 2위 카페라떼와 김호윤 셰프의 ‘땅콩버터 쿠키’, 3위 캐러멜 마키아토 코바야시 스스무 셰프의 ‘바나나 초코무스’가 선정되었다.
셰프들의 디저트 레시피는 홈페이지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진영 기자 (ljs@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