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가 창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사에서는 매장오픈 전에 현장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이 업체는 별도의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도록 했고, 착화식 로스터 적용, 안타는 불판 도입으로 세척부담 절감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육장갈비 관계자는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