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급상승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년차 걸 그룹의 내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원더걸스는 수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앨범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해석한 ‘원더걸스만’의 색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숙제였다고 말했다.
어느덧 20대 중후반의 나이에 들어선 원더걸스의 열정이 담긴 새 앨범에 대한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