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김제이기자] 실행형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 루팅은 '용의후예' 유저들이 신작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작 모바일 게임 '용의후예: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 플러스 쿠폰을 등록한 유저는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게임 캐시인 ‘귀속 다이아’와 ‘2레벨 강화석’, ‘3레벨 생명의 보석’ 등 아이템을받을 수 있다. 또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고급 아이템이 주어지는 ‘황금 보물 상자’와 ‘황금 열쇠’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메인 스토리와 화려한 3D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로 지난 1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김제이 기자 (kimjey@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