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1랩 3.035 km)에서 '2016 넥센 엔페라컵 스피드 레이싱 4전'이 열렸다.
엔페라(N'fera) R-3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그레디 모터스포트 유준선 선수가 팀 레이싱모델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그리드로 나가고 있다.
한편, 결승에서 유준선 선수는 26분 51초 907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남(영암)=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2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1랩 3.035 km)에서 '2016 넥센 엔페라컵 스피드 레이싱 4전'이 열렸다.
엔페라(N'fera) R-3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그레디 모터스포트 유준선 선수가 팀 레이싱모델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그리드로 나가고 있다.
한편, 결승에서 유준선 선수는 26분 51초 907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남(영암)=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