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양호, 익살 넘치는 코믹한 표정으로 발행일 : 2016-07-26 13:25:00 확대 축소 2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1랩 3.035 km)에서 '2016 넥센 엔페라컵 스피드 레이싱 4전'이 열렸다. ZIGATO GT-2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양호 선수가 레이싱모델과 결승 그리드 정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영암)=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