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M엔터테인먼트>

온유 이진아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샤이니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로 호흡을 맞춘다.

온유 이진아의 '밤과 별의 노래'는 오는 12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밤과 별의 노래'는 드라마틱한 건반 연주와 노래를 따뜻하게 감싸는 콘트라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모던한 재즈의 느낌을 재해석한 팝 재즈 곡이다. 온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이진아의 맑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졌다고 한다.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