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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알려주는 15분, ‘스알 時報(15)’ 첫 전파[5분 영상]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미디어앤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스타트업을 알려주는 15분(스알 時報)’이 22일 오후 12시 30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방송은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소성렬 대표와 스마트미디어앤 정유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스알 時報’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소개와 이들 기업들의 주력상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스알 時報’ 첫 방송의 초대 손님은 아이디어 컵홀더 상품 ‘토토박스’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토토랩의 박지호 대표였다. 박 대표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잘 다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회사를 설립한 계기와 주력제품인 ‘토토박스’의 기능들을 소개했다.

스타트업을 알려주는 15분, ‘스알 時報(15)’ 첫 전파[5분 영상]

박 대표는 “야구장에서 식·음료품을 먹을 때 허벅지나 땅바닥에 두고 먹다보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토토박스’ 개발을 생각했다”며 “현재 판매중인 야구장 전용 ‘토토박스 ’뿐 만 아니라 극장용 제품도 제작 중에 있으며, 앞으로 상품명 앞에 ‘토토’ 브랜드가 달린 제품 라인업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미디어앤은 ‘알려주는 15분’분 시리즈를 계속해서 편성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난 2일과 8일 12시 30분부터 45분까지 라이브로 전파를 탄 ‘게임을 알려주는 15분’, 줄여서 ‘게알 時報’에 이어 22일 방송된 ‘스알 時報’,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는 15분(앱알 時報)’, 오는 10월 6일 방송 예정인 ‘무엇이든 알려주는 15분(무알 時報)’ 등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알려주는 15분, ‘스알 時報(15)’ 첫 전파[5분 영상]

‘알려주는 15분’ 시리즈 방송은 12시 30분부터 15분간 전자신문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tnews.kr/?fref=ts)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페이스북에 자동 업로드 되며, 전자신문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또 빠른 시일 내에 트위터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페리스코프를 통해서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방송 관련 출연 문의는 이메일(dspark@etnews.com), 혹은 전화(02-6925-6344)로 하면 된다.

박동선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