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 기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제게임박람회 'G-STAR 2016(지스타2016)'이 개최됐다. 이번 G-STAR2016에는 넷마블·넥슨·스마일게이트·룽투코리아·소니인터랙티브·트위치 등 35개국 653개 게임관련 업체들이 총 2719개 부스를 통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맞았다.
한 어린이 유저가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한 채,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시뮬레이터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