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게임 출시전 사전등록부터 출시 초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아이템을 지급하는 어플 '루팅'이 신규게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템지급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2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의 어플 '루팅'을 통해 신작 모바일ARPG '크로스스피어'의 아이템지급제 플레이 미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션은 신작게임에 대한 인지도 제고의 목적을 중점적으로 하며, 기존 유저들의 게임플레이도 장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어플 '루팅' 내 '크로스스피어' 페이지에 접속, 3일동안 활성화되는 각각의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 버튼을 클릭하고 게임을 즐기면 된다.

각각의 미션을 완료하면 다른 보상구성을 가진 '노멀' 또는 '레전드'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게임 내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번개'·'골드’ 등이 지급된다. 이때 '루팅'이 제공하는 '크로스스피어' 동영상을 유저개인 SNS에 게재하면 좀더 풍성한 보상의 '레전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3일 미션을 모두 완료한 경우 '4~6성 무기 소환권'과 '4~6성 방어구 소환권'으로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주어진다.

게임 '크로스스피어'(운용사 드림플레이)는 공중 콤보, 퀵 샷 등의 협동 스킬을 비롯한 380여종의 화려한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액션 RPG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