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네오팜이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16일 네오팜(대표 이대열)측은 자사의 임산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제품 3종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3종'은 타이트닝 크림·마사지 오일·올인원 페이셜 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제품들은 10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성분을 이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네오팜의 특허기술인 MLE 제형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임신 전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네오팜 관계자는 "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이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며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임산부들의 스킨케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