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익살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윤진서는 최근 SNS에 “친구네 집에서 드러눕기 : 오자마자 먹고 잠옷 빼서 입고 인형 끌어안고 드러눕기, 친구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그는 보라색 헤어 밴드를 머리에 쓰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윤진서는 인형을 안은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서가 출연하는 영화 ‘커피메이트’는 내달 1일 개봉한다.
지현아 기자 (hyun1602@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