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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세' 레드벨벳, 한국 넘어 세계대세 되나?

레드벨벳, 세계적 뮤직페스티벌 'SXSW' 참가

발행일 : 2017-03-20 16:04:24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신곡 '루키(Rookie)'로 국내 음악대중들의 마음을 확고히 한 걸그룹 레드벨벳이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를 통해 글로벌 대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의 'K-Pop Night Out'에 레드벨벳이 유일한 아이돌 출연자로 참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레드벨벳은 신곡 '루키(Rookie)'를 필두로 히트곡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덤덤(Dumb Dumb)', 앨범 수록곡 'Somethin Kinda Crazy'·'Fool' 등 5곡의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1000여명의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현지 팬들을 위해 영어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지면서 더욱 더 큰 호응을 얻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 루키로 음악방송 9관왕, 음반차트 1위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드벨벳이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이라 불리는 SXSW무대에 섰다"며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에 이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인 레드벨벳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SXSW 이후 멕시코에서 펼쳐진 'KCON 2017 MEXICO' 무대에서도 현지인들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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