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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통 큰 객석나눔 통해 소외 어린이 희망 키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객석나눔 가져…전국 40개 극장서 2000명 초청

발행일 : 2017-04-13 17:21:20
CJ CGV는 최근 전국 40개 극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객석나눔을 진행, 문화소외지역 아동 및 가족 2000명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CGV상암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새로핌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CJ CGV 제공) <CJ CGV는 최근 전국 40개 극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객석나눔을 진행, 문화소외지역 아동 및 가족 2000명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CGV상암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새로핌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CJ CGV 제공)>

[RPM9 박동선기자] CJ CGV가 통 큰 객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힘차게 응원했다.

CJ CGV 측은 CJ도너스캠프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전국 40개 CGV극장에서 대규모 객석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펼쳐진 행사에는 문화 소외지역 내 아동센터 어린이와 가족, 선생님 등 2000명이 초청돼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CJ CGV 객석나눔은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들에게 영화관람과 각종 이벤트, 행사초청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극장공간 견학과 CM(Culture Mediator) 매니저 직무교육 등의 특별 프로그램과 청소년 진로상담, 독거노인 말벗 등 다양한 나눔프로그램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 94개 CGV극장과 지역 복지기관이 결연을 맺는 '1극장 1기관' 캠페인을 진행,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보다 다양한 소외이웃들과의 문화나눔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은 CJ CGV CSV파트장은 "1극장 1기관 캠페인은 CJ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것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문화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CGV 전 임직원들은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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