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4월 16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Logistics Superrace Championship) 1전' 열렸다.
오전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엑스타(ECSTA) 레이싱 정의철 선수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2014.04.16 노란리본' 스티커가 그려진 헬멧을 가지고 나왔다.
한편, 정의철 선수는 오후에 열린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1분 54초 888 을 기록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3(토)~14일(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