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포토] 팀106 류시원, 레이싱 모델 엄지아에게 ‘작전 전달’ 발행일 : 2017-04-17 17:12:41 확대 축소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그리드워크가 진행됐다. 한류스타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이끄는 팀106은 수년째 최고의 인기를 과시하며 가장 많은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기사CJ슈퍼레이스 개막전, 한국타이어 후원팀 금호타이어 ‘압도’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 규정 위반으로 우승자 뒤바뀌어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