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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새로운 분위기로 새롭게 팀106 류시원 감독과 타카유키 아오키

발행일 : 2017-04-17 20:30:00
[포토]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새로운 분위기로 새롭게 팀106 류시원 감독과 타카유키 아오키

[RPM9 황재원 기자] 4월 16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Logistics Superrace Championship) 1전' 개최됐다.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팀106 류시원 감독(좌)겸 선수, 타카유키 아오키(우), 팀 레이싱걸 김미진, 장인영, 엄지아, 김다나가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3(토)~14일(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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