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4월 16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Logistics Superrace Championship) 1전'이 개최됐다.
ASA GT1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서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감독(11) 겸 선수의 크루즈 레이스카 뒤쪽에서 심각한 연기가 나고 있다. 결국 이재우 감독은 차량 트러블로 레이스를 포기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3(토)~14일(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