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2017)이 개최됐다.

P&I2017은 캐논·소니 등 사진영상 대표브랜드 300여개가 참가, 오는 23일까지 4일동안 카메라·렌즈·영상기기·프린터 등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사진영상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라 액세서리 업체 '픽디자인'부스 내 외국인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