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원조 조각미남 배동성이 ‘국민가수’로 변신하며, 7년 만에 2집 앨범 ‘오빠가 쏠게’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배동성은 바쁜 방송과 행사 스케줄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인 라디안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주목을 받았다.

배동성은 최근 앨범 발매와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에서 유머스피치 강연과 함께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며 ‘유쾌, 통쾌, 상쾌’한 콘서트를 진행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배동성은 지난 8일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의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면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소성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