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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더 강해진다' 스타트업 대표 15개사, 업계인 대상 패키지 '스타트업 올인원' 선봬

스타트업 종사자 복지혜택 증가, 업계상생 및 자긍심 고취 목적

발행일 : 2017-05-11 13:48:39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제공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제공>

[RPM9 박동선기자] 4차 산업혁명의 주축으로 불리는 스타트업계가 단합된 모습으로 성장동력을 키운다.

11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를 비롯한 업종별 스타트업 15개사는 업계 종사자 대상 할인쿠폰 패키지 '스타트업 올인원(Start-up ALL IN ONE)'을 출시했다.

'스타트업 올인원'은 업계간 이해와 상생,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복지혜택 제공이 힘든 스타트업의 고충을 주요 업종별 15개사들의 특별한 혜택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과 업계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 확대 등을 이뤄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참여 서비스에는 △여행·여가부문: 여기어때(위드이노베이션), 아띠인력거(아띠라이더스클럽), 클래스픽, 투믹스 △생활편의부문 : 대리주부(홈스토리생활), 리화이트, 식신, 짐카(다섯시삼십분), 플레이팅 △차량공유·관리부문: 럭시, 카수리, 카썸(한국카쉐어링) △기타: 스마트포스팅(아이이), 컷앤컬, 튜터링 등이 있으며, 매월 혜택 지원기업과 서비스를 늘여갈 계획이다.

패키지 이용방법은 네이버 카페 '여기모임 with 스타트업' 첫 화면에 보이는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타트업 올인원'에 참여한 대표기업 위드이노베이션의 문지형 CCO는 "스타트업 올인원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종사자들 간 서비스 이해를 돕고 할인쿠폰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며 "이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ICT 스타트업의 연합 프로모션을 꾀함과 동시에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일각에서는 기업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상생추구를 목적으로 '여기모임' 등의 공동 홍보 플랫폼도 마련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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