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 생활문화

위드이노, '봄 맞은 대한민국, 미세먼지 불사한 자연사랑 보였다'

위드이노, 2~5월 숙박거래 집계발표…펜션, 캠핑, 게하 등 수요위축 없어

발행일 : 2017-05-12 19:36:28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제공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라는 악조건에서도 대중의 봄맞이 여행사랑은 여전했다.

12일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측은 '2017년 2~5월 숙박거래 집계결과'를 통해 봄 여행객들의 자연친화적 숙박이용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숙박예약거래 규모면에서는 지난 2~3월에는 호텔/모텔(85%)-펜션/리조트(10%)-캠핑/글램핑/게스트하우스/한옥(5%) 등으로 나타났던 것이 4~5월에는 펜션/리조트와 캠핑/글램핑/게스트하우스/한옥 등의 비중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펜션의 경우에는 4월 예약거래액이 지난 3월대비 2배 증가한 25억원 규모로 나타났으며, 캠핑·게스트하우스 등의 비중도 연초부터 매달 평균 70%규모로 예약규모가 늘어나 봄 맞이 관광객들의 움직임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연령 및 성별 최다 이용객은 △펜션 : 20대 남성(30.0%) △캠핑∙글램핑 : 30대 남성(40.2%) △게스트하우스 : 20대 여성(46.4%) 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펜션 : 경기도(24.2%) △ 캠핑∙글램핑 : 경기도 (31.7%) △게스트하우스 : 서울(28.0%) 등의 비중이 높았다. 이를 통해 2~30대 남녀 고객이 수도권 주변 지역의 자연을 즐기기 위한 여행을 많이 떠났던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지형 위드이노베이션 CCO는 "전국 5만여곳 숙소정보 및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국내 숙박시장 조명이 가능한 지표를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심각한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나들이를 위한 여행 심리는 위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