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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레 상떼 구흐망드’, 바디미스트 선보여

발행일 : 2017-05-19 16:52:19
사진제공=SB미디어 <사진제공=SB미디어>

자연스러운 성분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자연주의 향수 ‘레 상떼 구흐망드’의 바디 미스트 제품이 금새 다가오고 있는 여름철을 대비한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프랑스 남서부의 풍요로운 자연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인공적인 느낌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성분만을 담기 위해 30여년을 노력해왔다. 현재는 내추럴 기반의 브랜드로 프랑스 대표 향수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제품의 강점은 천연 그대로의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방부성분들을 배제하여 생체 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여성고객들이나 아이들의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기초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얻은 희귀한 성분만을 엄격히 선별한 과일에서 에센스 형태로 추출하여 만들어지는 바디 미스트는 오드 퍼품계열의 상품에서 파생하여 만들어진 제품 4종과 바디미스트 라인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3종을 더하여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기본적으로 바디 미스트의 보습과 피부탄력 효과를 위하여 3% 글리세린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알코올 농도를 최소한으로 유지, 피부 흡수력을 높혔다.

‘레 상떼 구흐망드’는 애플, 부르봉, 소바쥬, 블랑크, 수블림, 스트로베리, 스위트 스트로베리의 총 7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각 제품들의 자연스러운 향들과 함께 아름다운 색상의 용기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산뜻한 제품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보도촬영은 신인모델 김소나양의 러블리한 모습으로 촬영 되었으며, 여름의 열기를 대비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도 강화 중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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