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6월 18일(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오후에 열린 ASA GT1 결승 레이스(17랩)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서주원 선수가 44분 35초 797로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승을 차지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 14일(금)~16일(일) 3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