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6월 18일(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오후에 열린 ASA GT2 결승 레이스(17랩)에서 현대 쏠라이트 레이싱 서승범(86) 선수가 45분 43초 260 으로 3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포디엄에 올랐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 14일(금)~16일(일) 3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열릴 예정이다.
용인(경기)=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