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RPM9

연예
HOME > 연예

이희진 130억 초호화 저택 재조명...‘사기로 얻은 부?’ 수영장이 두 개나...

발행일 : 2017-08-22 11:20:53
이희진 130억 초호화 저택 재조명...‘사기로 얻은 부?’ 수영장이 두 개나...

'청담동 주식부자’이희진의 초호화 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희진은 과거 방송된 KSTAR '스타뉴스'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재력을 공개했다.

당시 1986년 생이었던 이희진은 서른 살의 젊은 부자로 월세로 5000만원을 낸다고 밝혔다.

이희진은 "집을 만드는 데만 130억이 들었다. 이 집은 명품"이라며 "이 집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바로 수영장이다. 수영장이 자동문"이라고 말했다.

이희진은 또한 당시 4~5층에도 똑같은 수영장이 있다며 "4층과 5층의 물이 번갈아 가면서 약품을 타지 않고 자연적으로 정화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21일 이 씨와 그의 동생을 250여억원의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